시민이 만드는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영주
영주에 극락으로 가는 길이 있다고?!
또 나만 몰랐자너~ 트렌드세터답게 호다닥 다녀왔음
하지만 그곳엔 108계단의 배신이 기다리고 있었으니..
영주문화관광재단 직원들이 그려나가는 지들만 신나는 영주 관광 첫 번째!
영주한바리 많관부!